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메인 스토리는 과학자인 스티븐과 케이트의 발자취를 따르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들은 별들 안에 있는 '패턴'이라는 물체의 천계 현상을 연구하던 중 패턴의 샘플을 추출하게 되지만 방사선이 급작스럽게 증폭되자 케이트와 스티븐은 나비 모양의 화상을 입게 되고 패턴은 천문대를 나가 마을로 퍼지게 된다. 스티븐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야튼 마을로 향하게 되고 케이트는 천문대에 남아 패턴에 정체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스티븐은 자전거를 밟으며 패턴이 준 피해를 조사하게 되는데 야튼 마을 곳곳에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는 것을 보고[* 패턴은 사람을 연소시키는데 인간을 ''잡아 먹는다"고 유추되기도 하였다.] 패턴의 숙주가 동물[* 웬디가 새가 다 죽었다고 한탄한 걸 보면 패턴은 처음에 새를 통해 이동하려던 걸 알 수가 있다.]에서 사람[* 휴가 캠프에 있던 Mr. Coles와 늙은이부터 시작하여, 야튼 마을 행사를 계획하던 Mrs. Baughton도 갑작스럽게 사라지자 마을 사람들의 구설주로 오르게 된다.]으로 변했다는 걸 알아낸다. 스티븐은 패턴의 행방을 지도로 표시해 두는 동시에 봄바람에 들불 번지듯 퍼지는 패턴을 막으려고 비상 대책 위원회에서 일하는 클리브 스미스(Clive Smith)와 연락을 하여 마을을 격리해 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비상 대책 위원회는 독감을 핑계로 마을의 격리 조치를 내리지만 패턴은 전화선을 따라 움직일 정도의 진화를 이루게 되자 비상 대책 위원회는 마을로 향하는 전화선을 끊게 된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패턴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몸체를 발달시켜 더욱 감염을 촉진하는데, 스티븐은 숙주가 모두 죽어야 사단이 막을 내릴 것이라 보고 클라이브에게 가스를 사용한 공습을 부탁하게 된다. 프랭크는 라디오를 돌리다 우연스럽게 대화를 엿듣게 되고 세계 대전 때 사용되었던 공습 경고 사이렌을 울려서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지만 공습이 시작되고 신경가스가 마을 곳곳에 떨어져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죽고 만다. 스티븐은 클라이브에게 다시 연락을 해보지만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다가 갑자기 패턴의 소리가 반대쪽 전화선에서 울려 퍼지고 스티븐은 패턴이 세상 바깥으로 퍼졌다는 걸 깨닫고 경악하며 벙커에서 [[자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